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등장인물 줄거리 관람후기

by tori8 2023. 1. 25.
반응형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등장인물, 줄거리, 관람후기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 속에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막을 내린 드라마입니다. 결말은 의견이 나뉘었지만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드라마입니다.

등장인물 및 주요 내용

작년 하반기 송중기, 이성민의 출연으로 큰 기대를 모으며 2022년 11월 18일 오후 10:30 첫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금, 토, 일 3일 동안 방영을 해서 조금 더 신선한 느낌이었습니다. 드라마는 포스터 문구 '나를 죽인 가문의 핏줄로 다시 태어나다'처럼 재벌 일가의 오너리스크를 관리하는 비서가 재벌가의 막내아들로 다시 태어나며 인생 2회 차를 살아가는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판타지 드라마입니다. 같은 제목의 웹 소설이 원작입니다. 드라마화가 결정되면서 웹툰도 공개되었습니다. 네이버 웹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드라마의 주인공 송중기는 비서 윤현우로 살아가다가 재벌가의 일을 해결하러 해외로 가게 되며 사고로 죽음을 맞이하지만 눈을 떠보니 재벌가 막내 손자 진도준이 되어 있었고 이전의 기억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재벌가의 가장 높은 자리에 있는 순양 그룹의 총수 '진양철'역에 이성민은 엄청난 카리스마를 보여줍니다. 신현빈은 정의 구현에 앞장서는 검사 서민영을 연기합니다. 드라마는 총 16부작이며 현재는 티빙, 넷플릭스, 디즈니+ 에서 다시 보기가 가능합니다.

줄거리 모두가 알고 있는 대기업이 떠오르는 이야기

대기업에 근무하면서 온갖 힘든 일은 다 처리하는 윤현우(송중기)는 비서로 근무하며 어느 날 새로운 후배를 만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오너가에서 비자금 출처를 찾아오라는 업무를 지시받아 해외로 출국합니다. 하지만 그 출발이 잘 못 된 것을 그때는 알지 못했습니다. 해외에서 쫓기던 중 결국엔 붙잡혀 죽음을 맞이합니다. 그런데 눈을 떠보니 또 다른 세상이었습니다. 처음 보는 사람들인데 윤현우에게 "도준아"라고 부릅니다. 너무도 당황한 윤현우는 아직 정신을 차리지도 못했는데 할아버지라며 눈앞에 나타난 기업 총수였던 '진양철'회장이 젊은 모습으로 서 있었습니다. 무슨 상황인지 도저히 알 수 없던 윤현우는 거울을 봐도 이해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변하지 않는 사실 한 가지, 자고 일어나도 더 이상 윤현우가 아닌 진도진이라는 것입니다. 윤현우의 삶을 살면서는 돈으로 고생을 하던 힘든 시간들이었습니다. 하지만 진도준은 대기업, 재벌가의 막내아들입니다. 돈 걱정을 할 필요가 없는 상황이 된 겁니다. 윤현우로 살면서 알게 된 모든 정보들을 그대로 기억하고 있는 진도준은 어린아이는 할 수 없는 제안을 하면서 호랑이 같은 진양철 회장에게서 신임을 얻습니다. 그 결과 진도준은 어린 나이지만 큰돈을 벌게 됩니다. 그렇게 한 번 살아 본 기억으로 돈을 계속해서 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진도준은 누군가에겐 눈엣 가시였고, 제거해야 하는 대상이 됩니다. 몇 번의 위기를 벗어납니다. 진양철 회장의 가족들은 모두 당연히 나의 몫을 더 받으려 애를 쓰지만 힘들게 키워 놓은 회사를 사겠다는 막냇손자 진도준에게 점점 더 애정을 느낍니다. 대기업 자식들의 이야기는 돈 때문인지 더욱 살벌합니다. 그리고 세상에 안 되는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밥그릇 싸움하기 바빴는데 그 위에 더 큰 그림을 가지고 있는 진도준은 할아버지 진양철에게 금융 지주를 물려받기로 하는 자리에 가게 됩니다. 하지만 가는 길에 의문에 교통사고를 당하고 범인을 찾기 위해 둘 다 무사하다는 사실을 숨깁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치매 증상이 나타난 진양철 회장과 또다시 죽음의 순간을 맞이하는 진도준의 모습이 나타납니다. 마지막 결말은 또 한 번 반전이 있었습니다. 진도준의 삶이 모두 꿈이었습니다. 다시 살아난 윤현우는 재벌가의 민낯을 고발하며 끝이 납니다.

관람후기 등산을 마친 느낌이다

첫 화는 사실 재미가 없었습니다. 두 번째까지도 왜 인기가 있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봤습니다. 하지만 인기가 있다고 하니 포기하지 않고 보기 시작했는데 진양철 회장의 연기가 너무 놀라워서 계속 기다리며 보게 되었습니다. 송중기의 출연으로 기대를 받았던 드라마인데 개인적으로 <재벌집 막내아들>은 진양철 회장 이성민입니다. 진양철 회장을 이렇게 소화하지 못했다면 흥행하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세상엔 돈이 있어야 살기 좋다고 하지만 잘 살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또 느꼈습니다. 돈이 많아도 사람이길 배우지 않는다면 어딜 가도 대우받을 수 없을 겁니다. 오랜만에 시청률이 26%가 넘는 드라마의 탄생도 반가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드라마가 많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