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정이 주요 정보, 줄거리, 후기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많은 관심이 있는 만큼 정이를 보기 전 검색도 많이 해보시는 것 같습니다. 영화 관람 전 간단하게 정리되어 있는 내용 보시고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오직 넷플릭스에서 상영 중인 정이 주요 정보
현재 넷플릭스 영화 '정이'가 4일 연속 전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평점은 소폭 하락하고 있지만 무려 27개국에서 1위를 기록했습니다. 2023년 1월 20일 공개 후 6일밖에 안 됐는데, 엄청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강수연의 마지막 스크린 속에서의 모습도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상영시간은 98분으로 최근에 본 영화들 중 가장 짧은 시간입니다. 덕분에 부담 없이 볼 수 있었습니다. 영화 내용 중 과격한 장면들이 있지만 심하지 않기에 12세 등급을 받았습니다. 연상호 감독이 연출과 각본을 맡았고, 강수연, 김현주, 류경수가 출연합니다.
줄거리 결말포함
로봇이 주인공인 영화 <정이>는 어떻게 보면 뻔한 결말을 생각하고 보실 수 있습니다. 기후변화로 폐허가 된 지구에서 더 이상 살아갈 수 없게 되고 새로운 '쉘터'라는 공간을 우주에 만들고 살아갑니다. 이후 독립적으로 본인들만의 영역을 만들면서 쉘터와 지구 대 반란을 일으킨 쉘터로 수십 년간 전쟁을 하게 됩니다. 수십 년 동안 이어진 전투에서 윤정이 팀장은 뛰어난 활약을 보이며 많은 전투를 승리고 이끕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아 윤정이 팀장을 닮은 피규어까지 생겼습니다. 하지만 몸이 좋지 않은 딸이 수술을 하는 날 엄마인 윤정이 팀장은 전투를 나가게 됩니다. 마지막이었지만 로봇과의 전투 중에 사고로 식물인간이 됩니다. 식물인간이 된 윤정이 팀장을 전투 AI 로봇으로 만들기 위해 한 기업에서 뇌를 구매합니다. 뇌를 구매하여 사용하는 것도 등급이 나누어져 있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낮은 등급으로 대기업으로 넘어갑니다. 낮은 등급은 '어디에도, 기업에서 원하는 대로'사용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윤정이 팀장의 딸인 서현은 연구팀장으로 함께 일하게 됩니다. 그렇게 윤정이의 뇌를 복제하는 것에 성공을 했습니다. 하지만 전투에서 승리해야 하는 테스트를 계속해서 통과하지 못합니다. 로봇이지만 엄마이기에 자꾸 마음이 불편해집니다. 그러다 회장에게서 이제는 전투 테스트를 그만하겠다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엄마라고 헷갈리면 안 되기 때문에 계속해서 윤리 테스트를 받던 서현은 결국엔 엄마를, 아니 엄마인 로봇을 구출하려 합니다. 윤정이의 복제된 뇌에서는 고통을 느낄 수 있으며 식물인간이 되기 전까지의 모든 기억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테스트가 사라지기 전에 새로운 영역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그 영역은 딸의 기억과 마음이었습니다. 엄마의 마음을 편하게 해 주기 위해 서현은 딸의 영역을 지웁니다. 하지만 1%의 영역이 남아있었습니다. 엄마를 살리기 위해 다른 로봇에 뇌만 옮겨 놓고 함께 탈출을 하지만 서현은 총에 맞아 목숨을 잃게 되고, 정이는 멀리 탈출에 성공합니다.
후기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영화
아무런 기대도 생각도 하지 않고 넷플릭스 1위에 계속 있어서 보게 되었습니다. 결론은 생각보다 재밌었습니다. 다 보고 난 지금 여러 글을 찾아보니 신파극이라며 혹평을 받기도 한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사실 지금까지 시대의 흐름을 본다면 로봇이 함께하는 세상이 멀지 않았고 결코 유치하지만은 않은 이야기 같습니다. 너무 기대를 하고 본다면 실망할 수 있겠지만 그렇다고 못 만든 영화는 아닙니다. 로봇이지만 1%의 기억만으로도 딸을 지키려는 목표가 있습니다. 로봇이기 때문에 마음이라고 하기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수현이 마지막에 버려두고 가라고 할 때 아마도 인간 '윤정이'였다면 함께 하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로봇 정이는 떠나버립니다. 엄마이지만 엄마라고 할 수 없는 모습으로 냉정함을 보여 줍니다. 인간인 줄 알았지만 너무나 감쪽같았던 로봇, 로봇이기에 쉽게 공격할 수 있는 모습들은 무서움까지 느끼게 했습니다. 앞으로 우리의 미래는 로봇과 함께 하겠지만 이 미래가 천천히 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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