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연애 빠진 로맨스>의 중요 내용 요약 및 리뷰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누구나 예측 가능한 이야기지만 둘만의 다른 느낌의 로맨스가 다가옵니다. 생각보다는 가볍게 밖에서는 볼 수 없었지만 요즘에 흔하게 벌어질 수 있는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중요 내용 영화 정보, 등장인물 소개
2021년 11월 24일에 개봉한 멜로, 코미디 장르로 15세 관람가의 한국 영화입니다. 정가영 감독의 작품으로 상영시간은 95분입니다. 코로나가 심해지면서 외부 활동은 줄어들고 사람은 더욱 만나기 어려워진 요즘. 어플의 활용도가 점점 더 높아져만 갑니다. 이런 현 상황을 보여주는 듯 한 내용입니다. 직접적으로 사람들을 만나지 않고도 어플에서 만나고자 하는 사람을 선택하고 서로 선택이 같으면 만날 수 있는 내용입니다. 점점 더 사람을 만나는 일도 쉬워지는 것 같습니다. 전종서는 일도 연애도 쉽지 않아 힘들고 지친 자영 역을 맡았습니다. 손석구는 역시나 하는 일마다 잘 풀리지 않아 힘들어 하지만 일 하고 있는 직장에 편집장의 무리한 요구의 칼럼을 써야 하는 우리 역을 맡았습니다. 이 두 사람이 보여주는 어른들의 이야기입니다. 현재 TVING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전체 줄거리 및 결말
소설가라는 꿈을 포기하고 잡지사에서 일을 하고 있는 우리는 편집장에게서 새로운 칼럼을 제안을 받습니다. 한 번에 수락 할 수 없는 주제였습니다. 하지만 현재 연애도 하지 않고 있는 상태에서 칼럼을 작성하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친구를 만나 상황을 설명하고 힘들다고 말하자 친구에게서 '오작교미'라는 만남 어플에 대해 듣고, 친구는 바로 우리를 가입을 시켜 놓습니다. 또 다른 곳에서는 첫사랑이 결혼한다는 소식을 들은 자영은 외로운 마음과 궁금증으로 인해 어플을 설치하고 가입을 합니다. 마침 명절이 다가왔고 할 일이 없는 두 사람은 매칭이 되고 만나게 됩니다. 처음 만난 자리에서 술을 마시면서 대화를 하다가 숙박업소로 들어가게 됩니다. 어차피 한 번 보고 안 볼 사람이라고 가볍게 생각을 하기도 했지만 둘은 서로에게 끌리며 그 후로도 만남을 가집니다. 하지만 이 둘은 만남의 목적이 달랐습니다. 두 사람의 이야기를 쓴 칼럼이 잘되면서 편집장은 연재를 하도록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칼럼을 작성하기 위해 자영을 만나는 이유도 있었습니다. 이 사실을 말할 수 없었지만 우연히 자영이 알게 되고 이 둘의 관계는 끝이 납니다. 우리는 신상 공개가 되고 직장에서 퇴사까지 하게 됩니다. 그렇게 각자의 위치에서 각자의 꿈을 꾸며 살아가던 어느 날, 우연히 다시 만나게 됩니다. 모든 걸 다 했지만 하지 않았던 한 가지 '연애'를 시작하며 끝이 납니다.
리뷰 뻔한 스토리지만 푹 빠져버렸습니다.
처음 보려고 했던 장소는 해외 여행을 가던 비행기 안이었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있는 공공장소에서 보기엔 다소 민망한 장면들이 있어서 바로 종료를 했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재미있다는 얘기를 들어 궁금했기 때문에 TVING에서 발견을 하고 바로 봤습니다. 역시나 칼럼의 주제 덕분에 집에서 마음 편하게 보는 게 좋았습니다. 어른들의 만남, 관계의 발전을 보면서 이러한 만남마저도 빠르게 변하고 있구나를 느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전에 종영한 드라마에서 손석구라는 사람에게 호감을 가져서 그런지 더 즐거웠던 점도 좋은 점수를 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두 배우의 조합도 실제 연인처럼 자연스러움이 부러웠습니다. 숨김없이 솔직하게 표현하는 부분들은 오히려 시원하게 다가왔습니다. 이러한 만남이라면 저도 연애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실영화라고 표현을 하고 싶습니다. 만나기까지가 어렵고 애가 타는 상황이 아니라 가볍게 만나고 안 맞는다고 생각하면 끝이라는 가벼운 만남으로 변하는 건 아쉽지만 현재의 모습인 것 같습니다. 이러한 점이 꾸미지 않고 잘 보이려 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는 살아있는 영화인 것 같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