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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 가전

양면 매트리스 정말 편할까? 슬로우베드 이브닝 리버서블 매트리스 7일 사용 후기, 가장 만족했던 점

by mistytori 2026. 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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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경제적 지원을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허리디스크로 단단한 매트리스를 찾던 중,
컨디션에 따라 하드/미디엄 소프트 2가지 쿠션감을
선택할 수 있는 슬로우베드 이브닝 리버서블 양면
매트리스를 선택했습니다.
17중 복합 레이어와 독립 포켓 스프링으로 탄탄하게
받쳐줘 허리가 편한 이브닝 양면 매트리스, 일주일
찐 사용 후기입니다.

 
매트리스는 한 번 사면 오래 사용하는 제품이라 
저는 항상 직접 누워보고 구매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예전에 이케아에 갔을 때도 매트리스 코너에 있는 제품을
하나씩 다 누워봤을 정도였습니다.
 
그런 제가 온라인으로 매트리스를 주문한다는 건 
솔직히 조금 고민되는 일이었습니다.
 
복층 원룸이라 토퍼 생활에 나름 익숙해졌다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다시 제대로 된 매트리스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허리 디스크가 있다 보니 매트리스만큼은 조금 더 신중하게
고르게 되더라고요.
 
푹 꺼지는 느낌보다는 몸을 탄탄하게 받쳐주는 타입을
원했습니다.
 
그러던 중 슬로우베드 이브닝 리버서블 매트리스가
양면으로 두 가지 쿠션감을 제공해 컨디션이나 취향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어 직접 사용해 보기로
했습니다.
 

슬로우베드 매트리스 사용 전 사용했던 토퍼

토퍼 생활을 마치고 다시 매트리스를 사용하기 전
모습입니다.


가장 먼저 놀란 건 배송 방식이었습니다

 
요즘은 압축 매트리스가 워낙 많다 보니 저도 당연히 돌돌
말린 상태로 배송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현관 앞에 도착한 제품을 보고 가장 먼저 든 생각은
하나였습니다.
 
"어...? 압축배송이 아니네?"
 

슬로우베드 이브닝 리버서블 매트리스 배송 모습

 
슬로우베드 이브닝 리버서블 매트리스는 압축된 상태가
아니라 완성된 형태 그대로 배송됐습니다.
 
덕분에 복원 시간을 기다릴 필요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복층 원룸에서는 또 다른 난관이 있었습니다.
 
매트리스 크기와 무게가 있다 보니 위층으로 옮기는 과정이
생각보다 쉽지 않았습니다.
 
기사님과 함께 조심스럽게 옮기고 나서 설치를 마치기도
전에 땀이 날 정도였습니다.
 

침실에 설치한 슬로우베드 양면 매트리스

 
설치를 마치고 사진부터 찍으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포근한 매트리스를 보니
결국 제일 먼저 한 건 침대에 올라가는 거였습니다.
 
토퍼 생활을 오래 했던 터라 오랜만에 다시 매트리스가
놓인 방을 보니 괜히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설치를 끝내고 가장 먼저 한 일

 
설치를 마치고 나니 "더욱 편히 잘 수 있겠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원래는 사진도 더 찍고 영상도 조금 더 촬영할
계획이었습니다.
 
그래도 매트리스를 오랜만에 설치했으니
잠깐만 누워보기로 했습니다.
 

매트리스에 엎드려 책 읽는 모습

 
그런데....
눈을 떠보니 2시간이 지나 있었습니다.🤣
 
결국 그날은 사진보다 잠을 더 많이 잤고, 
리뷰 촬영은 다음 날 다시 이어가야 했습니다.
 
생각해 보면 그게 이 매트리스를 사용한

첫 번째 후기였던 것 같습니다.
 
바로 잠에 들 만큼 편안함이 느껴졌다 할 수 있죠.


사용할수록 보이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며칠 사용하다 보니 침구를 정리하면서 자연스럽게
여기저기를 보게 되더라고요.
 

슬로우베드 매트리스 견고한 박음질

 
가까이에서 보니 박음직 하나하나가 깔끔했고,
전체적인 마감에서도 완성도 높은 퀄리티가 느껴졌습니다.
 

슬로우베드 매트리스 측면 손잡이

 
옆면 손잡이도 처음에는 크게 신경 쓰지 않았는데, 침구를
정리하거나 위치를 조금 움직일 때 정말 편했습니다.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 썼다는 게 느껴지는 포인트였습니다.
 
상하담과 측면 모두 내구성을 고려한 파이핑 마감이
적용되어 변형을 방지해주고 있고,
KS 기준 (압축 10 만 회, 롤링 8 만 회)보다 엄격한
기준으로 양면 모두 압축 테스트 56 만 회, 롤링 테스트
10 만 회 통과를 거친 제품이라 오래 사용할수록 더욱
기대가 되는 부분이었습니다.
 
이런 작은 부분은 화려하지는 않지만 오래 사용할수록 
만족도가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일주일이 지나도 생각은 그대로였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흔한 매트리스 정도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일주일 정도 사용해 보니 
'이 가격에 이 정도 퀄리티의 매트리스가 가능한가?'싶을
정도로 좋은 매트리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몸이 배기는 느낌도 없었고, 아침에 일어났을 때 허리도
이전보다 편안했습니다.
 

슬로우베드 설치 후 정리된 모습

 
무엇보다 자주 들었던 생각은 하나였습니다.
 
"잘 바꿨다."
 
아직 오래 사용한 것은 아니지만 견고한 내구성을 느낄 수
있었고, 다시 선택해도 같은 제품을 고를 것 같습니다.


왜 이렇게 편했는지 궁금해서
다시 찾아봤습니다

 
일주일 정도 사용하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생각은
하나였습니다.
 
'왜 이렇게 탄탄하게 받쳐주는 느낌이지?'
처음에는 단순히 하드 면이라 그런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제품 정보를 다시 찾아보니 17층 복합 레이어
구조양면 모두 허리를 안정적으로 받쳐주는 럼버 서포트
설계가 적용되어 있었습니다.
 
'인간공학적으로 설계된 포켓 스프링'
 
내부에는 서로 독립적으로 움직이는 포켓 스프링이
적용되어 몸을 안정적으로 지지해 주는 구조였습니다.
 
본넬 스프링의 경우 서로 연결되어 있어 옆에서 뒤척임이 
바로 느껴지지만, 포켓 스프링은 개별 스프링이 움직이기
때문에 이런 불편함이 없습니다. 
 
저는 1인 가구이기 때문에 옆사람의 뒤척임이 느껴질 일은
없지만, 덕분에 안정적인 지지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체중과 체형에 맞춰 반응하는 프로그레시브 설계를 적용한
스프링이라 남녀노소 모두 동일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슬로우베드 이브닝 리버서블 매트리스 17 층 복합 레이어 구조 이미지
출처 : 슬로우베드 이브닝 리버서블 매트리스 공식 홈페이지

 
또 하나 눈에 들어온 건 디테일이었습니다.
 
호텔 매트리스 수준의 약 30cm 높이와 고중량 니트원단이
적용되어 있었습니다.
 
40 만 원대 매트리스에서는 보기 쉽지 않은 구조라는
설명도 있었는데, 실제로 사용해 보니 왜 그런 이야기를
하는지 조금은 이해가 됐습니다.
 
물론 구조만 보고 편하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직접 사용하면서 느꼈던 탄탄한 지지감과 설명이 
자연스럽게 이어졌습니다.
 
또, 양면 모두 새니타이즈 항균 패드를 적용했고,
실내공기질 인증인 그린가드 최고 등급인 '골드(Gold)'
까지 획득한 제품이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비싼 매트리스보다 중요한 건
'나에게 맞는 매트리스'였습니다

 
예전에는 이케아에서 매트리스를 구매할 때 매장에 있는
제품을 거의 다 누워보고 선택했습니다.
 
가격도 지금보다 훨씬 높은 제품이었고, 
당시에는 만족하며 사용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솔직히
'가격 차이가 있는데 얼마나 다를까?'
하는 생각이 조금 있었습니다.
 
그런데 일주일 정도 사용해 보니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슬로우베드 이브닝 리버서블 매트리스는 2가지 쿠션감으로
취향에 따라 컨디션에 따라 사용하는 면을 사용할 수
있었고, 누웠을 때의 편안함과 퀄리티가 좋아서 첫 독립을
하거나 가성비 좋은 진짜 매트리스를 찾는 분들에게 딱
제격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우수한 퀄리티로 40만 원대의 매트리스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큰 장점이라고 생각됐는데요.
 
왜 매장에서 팔수록 적자라고 하는지 느껴질 정도습니다.
 
결국 중요한 건 가격보다 내 몸에 잘 맞는지였습니다.
 
저는 허리 디스크가 있어 푹 꺼지는 쿠션감보다 몸을
안정적으로 받쳐주는 단단한 매트리스를 선호하는데,
하드 면이 제 취향과 잘 맞았습니다.
 
그래서 이번 사용을 계기로 매트리스 추천을 한다면, 
단순히 가격보다 자신의 체형과 취향에 맞는 제품을 먼저 
고려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일주일 사용 후기 한눈에 보기

 

항목 직접 사용 후기
첫인상 예상보다 탄탄하고 견고한 느낌
냄새 공장 냄새가 거의 없어 바로 사용 가능
쿠션감 하드 면이 제 취향과 잘 맞음
양면 사용 상황에 따라 선택 가능 (복층에서는 더블이라 혼자 뒤집기 어려웠음)
허리 이전보다 아침이 한결 편안한 느낌
만족도 일주일이 지나도 만족하며 사용 중

 

자취 원룸 복층 매트리스 설치한 모습


재미 삼아 수면 기록도 확인해 봤습니다

 
아이폰으로 수면 기록이 가능하다는 걸 이번에 알게 돼서,
궁금증에 기록을 살펴봤습니다.
 

아이폰 수면 측정 결과 이미지

 
설치 전과 비교했을 때 깊은 수면 시간이 조금씩 늘어난
모습이 보였습니다.
 
물론 수면 기록은 생활 패턴이나 컨디션 등 다양한 용인의
영향을 받겠지만 한 가지는 확실했습니다.
 
사진을 더 찍으려고 누웠다가 2시간이나 자버린 첫날.
그날만큼은 몸이 정말 편하게 쉬었던 것 같습니다.
 
재밌는 변화가 하나 있었습니다.
 
매트리스를 사용한 뒤 기상 시간이 조금 늦어졌습니다.
 
요즘도  계속 푹 자고 있습니다.
가끔은 알람도 못 듣고 잘 정도로요.


사이즈 참고표

 

사이즈 추천 대상
S (900x2000mm) 아이 방
SS (1100x2000mm) 1인 사용
D (1400x2000mm) 혼자 넉넉하게 또는 2인
Q (1500x2000mm) 2인 (가장 많이 선택하는 사이즈)
K (1650x2000mm) 넓은 공간, 여유로운 수면

 
사용 인원과 공간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이즈를 제공합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일주일 동안 직접 사용해 보면서 느낀 기준입니다.
 
✔ 푹 꺼지는 느낌보다 단단한매트리스를 선호하는 분
✔ 몸을 안정적으로 받쳐주는 허리에좋은매트리스
       찾는 분
✔ 온라인으로 매트리스추천 제품을 고민하는 분
슈퍼싱글매트리스부터 더블, 퀸, 킹까지 다양한 사이즈
      중 자신의 공간에 맞게 선택하고 싶은 분
 
반대로 푹신한 호텔식 쿠션감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이라면 미디엄 소프트 면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룸 매트리스 슬로우베드 매트리스 가상 인테리어 모습
ai 활용하여 제작한 매트리스 이미지


자주 궁금해할 질문 (FAQ)

 

Q. 양면 매트리스는 정말 양쪽 느낌이 다른가요?

▶네, 한쪽은 미디엄 소프트(MEDIUM SOFT) 타입, 
   다른 한쪽은 탄탄한 지지력의 하드(HARD) 타입으로 
   제작되어 원하는 쿠션감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Q. 뒤집어서 사용해도 되나요?

▶가능합니다.
   취향이나 계절에 맞춰 원하는 면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Q. 매트리스를 오래 사용하려면?

▶한쪽만 계속 사용하기보다 주기적으로 방향을
   바꿔 사용하면 도움이 됩니다.


Q. 어떤 사이즈를 선택하면 좋나요?

혼자 사용하면 SS, D, 2 인은 Q, 더 넓게 사용하려면
    K도 많이 선택합니다.


일주일 사용 후 총평

 
처음에는 단순히
"오랜만에 다시 매트리스를 써본다."
정도의 기대였습니다.
 
그런데 일주일 정도 사용하면서 생각이 조금 바뀌었습니다.
 
예전에는 비싼 매트리스가
좋은 매트리스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가격보다 나에게 잘 맞는 매트리스가 
더 중요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슬로우베드 이브닝 리버서블 매트리스 사용 후 몸이 덜
배겼고, 아침에 허리도 이전보다 편안했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사진을 더 찍으려고 올라갔다가 2시간이나 잠들었던
첫날입니다.😄
 
그날 리뷰 촬영은 실패했지만, 돌이켜 보면 그게
가장 솔직한 첫인상이었습니다.
 
아직 길게 사용해보지는 않았지만 매트리스를 바꾼 후로 
깊은 잠에 들고 있다는 게 가장 직관적인 후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는 다시 선택해도 같은 선택을 할 것 같습니다.
 
'조금 더 일찍 바꿨어도 괜찮았겠다.'
그게 지금의 솔직한 결론입니다.
 
지금은 아직 일주일 사용 후기지만, 몇 달 더 사용해 본 뒤
변화가 있다면 후기도 이어서 남겨보려고 합니다.
 
저처럼 온라인으로 매트리스를 고민하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슬로우베드 이브닝 리버서블 매트리스 이미지카드

슬로우베드 이브닝 단단한 양면 매트리스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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