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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제라블 뮤지컬 영화 소개 줄거리 평점

by tori8 2023. 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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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제라블'은 진정한 뮤지컬 영화라 소개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 개봉 후 5번도 넘게 본 작품이며 아직까지도 영화를 떠올리면 웅장함이 느껴집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인생 영화라고 불립니다.

영화 소개 및 수상내역

2012년 12월 19일에 개봉한 영화입니다. 드라마 장르로 영국의 작품입니다. 상영시간은 159분으로 2시간이 넘습니다. 평점은 9.2로 높은 점수를 받고 있습니다. <킹스 스피치>로 유명한 톰 후퍼 감독의 작품입니다. 관객수 또한 592만 명으로 많은 사람들이 관람을 했습니다. 인기를 실감하듯 2013년에는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8개 부문 노미네이트 타이틀을 거머쥡니다. 한국에서는 많은 사람들에게 유명한 휴 잭맨이 장발장 역으로 나옵니다. 앤 해서웨이는 판틴 역으로 오해로 직장에서 해고가 되지만 아이를 위해 무슨 일이든 하는 엄마의 삶을 보여줍니다. 냉정한 경감으로 자베르로 나오는 러셀 크로우는 장발장을 쫓아 헤맵니다. 하지만 결국엔 큰 다짐을 하게 됩니다. 판틴의 딸인 코제트 역에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장발장과 함께 자라며 혁명가를 만나 사랑에 빠집니다.

줄거리 누군가를 위해 희생한 사람들

빵을 훔쳐 달아난 장발장 형을 받아 감옥에 수감되지만, 탈옥을 하면서 형량이 늘어납니다. 하지만 뛰어난 힘을 자랑하며 열심히 한 결과 가석방되어 나오게 됩니다. 하지만, 가석방을 한 상태로 일자리를 구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그렇게 떠돌이 생활을 하며 힘들어하던 때, 장발장은 한 성당으로 발길이 닿습니다. 성당에 신부님은 장발장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며 잠자리와 식사를 해결해 줍니다. 그렇지만 장발장은 은혜를 모르고 또다시 은접시와 식기들을 들고 도망을 갑니다. 도망가는 길에 경찰에 붙잡혀 성당으로 끌려 오게 되지만 신부님은 장발장에게 선물을 줬다고 말을 합니다. 그 순간 자신의 잘못임을 깨닫고 새로운 이름으로 완전하게 다른 삶을 살아가려 다짐을 합니다. 결국 모든 이에게 신임을 받는 시장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장발장을 쫓고 있던 자베르는 이름을 바꿔 생활하던 장발장을 찾아내고 계속해서 잡으려 합니다. 공장에서 억울하게 쫓겨난 판틴은 아이를 맡겨놓고 생활비를 벌어 보내야 했기에 원치 않는 일을 시작합니다. 하지만 이 일 때문에 병에 걸리고 결국 죽음을 맞이합니다. 억울한 누명을 쓰게 된 것을 알게 된 시장 장발장은 판틴이 세상을 떠날 때, 아이를 끝까지 책임질 것을 약속합니다. 그리하여 맡겨진 아이를 찾아 정성스럽게 같이 키웁니다. 아빠와 딸로 살아가던 어느 날, 딸 코제트는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게 됩니다. 프랑스혁명이었던 시기에 앞장서 혁명을 하던 남자였습니다. 그런 남자라며 반대를 하는 아빠는 딸이 사랑한다는 이유로 지켜내려 노력을 합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장발장을 쫓던 자베르는 장발장의 주변을 감시하며 역시 무언가를 깨달으며 반전의 행동을 합니다. 그 후 시간이 흐르고 나이를 먹은 장발장은 생을 마갑니다.

리뷰 여러 번 감상해도 새로운 영화

굉장히 긴 영화를 짧게 줄여서 말하려다 보니 너무나도 많은 내용들이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은 건 영화를 꼭 보시길 추천합니다. 상영시간이 길어 고민하시는 분들도 많고, 생각보다 잔잔한 영화라서 보다가 졸렸다는 이야기를 들었었는데 한 번쯤은 시도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역시나 인생 영화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프랑스혁명이라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지만 주 된 내용이 혁명이 전부가 아니고 장발장이라는 사람이 살아가면서 만나는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모든 사람들은 자신을 희생하며 살아가는 모습들이 보입니다. 희생도 아무런 대가를 바라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대가를 바라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볼 수 있는 사람들의 이면과 전해지는 감정들을 느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조만간 다시 한번 더 관람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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