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를 시작하면
모든 가전을 다 사야 할 것 같은 마음이 듭니다.
방을 구하고 새로운 곳으로 이사 가는 설렘에
"이것도 있어야 할 것 같고, 저것도 필요한 것 같고.."
그렇게 하나씩 담다 보면
예산은 금방 100만 원을 넘어갑니다.
하지만 자취할때 많은 사람들이 원룸을 선택하죠.
혼자 살기에 적당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원룸에서 자취를 하는 경우
다양한 옵션들이 포함되어 있는 곳도 있고
옵션이 없다해도 많은 가전을 놓을 공간이 부족합니다.
저의 경우도 이것도 저것도 다 사려하다가
생각보다 예산도 많이 들어가고
공간도 부족하고..
지내다 보면서 불편하면 사게 되지
처음부터 다 필요하지 않습니다.
오늘은 자취 초반 기준으로
당장 안 사도 되는 가전 5가지를 정리해 봤어요.

우선순위만 잘 정해도
예산과 공간을 훨씬 아낄 수 있습니다😊

1️⃣에어프라이어
요즘 대부분 가정에서 사용하고 있지만
자취 초반에는 활용도가 생각보다 낮습니다.
▪️배달 위주의 경우 사용 빈도 낮음
▪️공간을 생각보다 많이 차지함
▪️세척이 번거로움
요리를 자주 하게 되는 경우
구매해도 늦지 않습니다.
자취 N연차인 저는 아직 없습니다.
요리를 많이 하는 편인데도 말이죠.
단, 집에서 요리를 자주 하거나 에어프라이어
레시피를 즐긴다면 초반에도 충분히 가치 있습니다.
2️⃣대형 공기청정기
원룸은 공간이 작기 때문에
대형 제품까지는 필요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풀옵션의 경우 공기청정기가 포함인 경우 있음
▪️창문 환기만으로도 관리 가능
▪️전기요금 부담 고려
▪️소형 모델로도 충분
생활 패턴을 먼저 보고
필요하면 추가하는 게 좋습니다.
3️⃣건조기는 확실히 편리하지만
초반 자취 예산에서는 부담이 큽니다,
▪️공간 차지
▪️설치 문제
▪️예산 부담
원룸에서는 접이식 건조대만으로도
충분히 생활 가능합니다.
하지만 수건은 건조대로 건조하는 게 좋습니다.
요즘에는 소형건조기도 다양하게 나와서
사용하는 용도에 따라 구매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4️⃣대형 TV
처음엔 "있으면 좋겠지"라는 생각이 들지만
막상 자취 초반에는 우선순위가 아닙니다.
▪️노트북이나 태블릿으로 대체 가능
▪️공간 효율 떨어짐
▪️초기 비용 증가
생활이 안정된 후에
구매해도 늦지 않습니다.
저는 고민하다가 이동식 TV를 구매했고
쿠팡에 저렴하고 성능 좋은 거 많아요.
5️⃣커피머신
커피를 자주 마신다면 좋지만
초반에는 선택 사항입니다.
▪️캡슐 비용 지속 발생
▪️관리 필요
▪️공간 차지
처음에는 드립포트나 간단한 방식으로
대체해도 충분합니다.
자취 가전구매는 "순서"가 중요합니다.
처음 자취를 시작할 때는
모든 걸 한 번에 갖추는 것이 아니라
생활 패턴을 보면서 추가하는 것이 전략입니다.
예산을 다 쓰는 것이 아니라
잘 배분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처음부터 완벽한 자취는 없다.
생각보다 단순해도 충분히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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