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조 1부터 알고 보자
- 공조 2 줄거리와 결말
- 영화 후기

공조 1부터 알고 보자
공조가 돌아왔다! 공조 2는 추석을 맞아 2022년 9월 7일에 개봉한 영화입니다. 2017년 개봉했던 액션 코미디인 공조 1의 후속작입니다. 상영시간은 129분입니다. 후속작으로 돌아온 만큼 스케일이 커졌다고 합니다. 공조 1의 줄거리를 간단하게 알아보겠습니다. 북한에서 비밀리에 만들어진 내부 조직에게 사랑하는 아내와 동료를 잃게 된 특수 정예부대 출신의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가 등장을 합니다. 비밀 조직은 위조지폐 동판을 가지고 남한으로 넘어오게 됩니다. 비밀조직의 리더를 잡기 위해 북한은 남한에 공조수사를 요청합니다. 북한의 적임자로 림철령이 남한으로 오게 됩니다. 하지만 남한에서는 북한의 속내가 의심스러웠고, 공조를 하면서 림철령을 밀착 감시를 합니다. 어떻게든 3일이라는 시간 안에 사건을 해결해야 하는 북한 형사 임철령과 그 임무를 막아야 하는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의 예측불가한 이야기입니다. 공조 2는 새로운 사건이 생기고 또다시 남과 북 그리고 미국까지 함께 협력해야 하는 큰 사건이 생기면서 이야기가 전개가 됩니다. 미국까지 협력하면서 새로운 등장인물이 나타납니다. 현재는 넷플릭스에서 상영 중입니다. 영화부문에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2023년 이번 설 연휴 기간 동안 가족들과 함께 즐겁게 보기 좋을 것 같습니다.
공조 2 줄거리와 결말
공조 2에서는 새로운 악당이 나타납니다. 공조 1에서 나온 등장인물들이 이어서 나오는 부분이 있습니다. 여기에 새로운 등장인물들이 나타납니다. 북한의 범죄 조직의 리더 장명준(진선규)은 북한에 엄청난 자금을 가지고 도망칩니다. 글로벌 조직으로 뉴욕에서 FBI에게 잡힙니다. 북한에서 심문을 하겠다며 림철령(현빈)은 장명준을 수송합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장명준은 탈주를 하고 그 일당은 남한으로 도망을 옵니다. 그리하여 다시 남한과 북한의 공조수사가 시작됩니다. 남한에서는 공조수사를 지원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수사 중 실수로 사이버수사대로 전출된 예전 파트너 강진태(유해진)는 다시 광수대로 복귀를 할 수 있다며 공조수사를 하는 것을 추천받습니다. 가족들이 위험해졌었던 강진태는 공조수사를 비밀로 하지만 뉴스에 전국적으로 보도되면서 전 국민이 알게 됩니다. 아슬아슬 서로를 의심하며 공조수사를 합니다. 하지만 FBI가 나타나면서 수사가 꼬이기 시작합니다. 그 사이 FBI 형사(다니엘 헤니)는 북한 범죄 조직에게 동료들을 잃게 됩니다. 이렇게 남한과 북한, 미국은 공조수사를 시작합니다.
영화 후기
공조 2는 명절에 보기 좋은 영화입니다. 가족들끼리 모여 즐겁게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형사라는 직업을 가진 각각 다른 나라의 사람들이 모여서 만들어가는 이야기지만 허당끼 가득하기 때문에 재미 가득한 요소가 많이 보입니다.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을 너무 재미있게 봤었는데 드라마에서 봤던 배우들도 꽤 많이 나와서 더욱 재미있게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점점 더 멋있어지는 현빈. 현빈과 다니엘 헤니 두 사람의 본인 자랑도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둘 다 뛰어나게 잘 난 사람끼리 서로 본인이 더 잘났다고 하는 모습들이 귀여웠습니다. 마지막 현빈의 대사 "끼 부리지 말라" 누가 누구한테 하는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영화 내내 본인이 끼를 부렸는데 말입니다. 영화를 다 보고 난 후 공조 1을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순서대로 봤으면 또 더 재미있는 포인트가 있었을 것 같았습니다. 물론 바로 봐도 굉장히 재미있었습니다. 요즘 자극적인 영화나 드라마가 많은데 좀 더 가볍게 즐겁게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배우들의 연기는 당연히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즐겁고 재밌는 영화가 많이 나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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