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 가이드175 에어컨 제습모드 vs 냉방모드|전기세 아끼려면 어떤 모드가 맞을까? 에어컨 제습모드가 냉방보다 전기세가 적다? 여름마다 한 번쯤 듣게 되는 말이 있습니다. "에어컨은 냉방보다 제습모드로 틀어야 전기세가적게 나온다." 그래서 무더운 날에도 전기요금이 걱정돼 냉방 대신 제습모드만 사용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저도 예전에는 제습모드가 무조건 절약되는 줄 알고자주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결론부터 말하면 제습모드가 언제나 냉방모드보다 전기를 적게 사용한다고 단정 할 수는 없습니다. 에어컨의 종류와 모델, 설정 온도, 실내 온도와 습도, 운전 시간에 따라 소비전력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에너지소비효율 등급과 소비전력도 제품별로 다르므로,정확한 수치는 제품 라벨이나 한국에너지 공간의 효율등급 제품정보에서 확인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제습모드와 냉방모드가 어떻게 다른지.. 2026. 7. 16. 자취 선풍기 추천|탁상형·일반형·BLDC 뭐 사야 할까? 상황별 추천 여름이 시작되면 가장 먼저 찾게 되는 가전 중 하나가바로 선풍기입니다. 그런데 막상 구매하려고 검색해 보면 탁상형, 일반형,BLDC 등 종류가 너무 많아 어떤 제품을 골라야 할지고민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격도 2만 원대부터 10만 원이 넘는 제품까지 다양하다 보니 '비싼 제품이 오래 쓰겠지'라는 생각이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자취를 하면서 느낀 건 조금 달랐습니다. 선풍기는 가격보다 어디에서, 얼마나 오래 사용할지가더 중요합니다. 원룸에서 하나만 사용할 예정인지, 책상에서 오래 작업하는지, 하루 종일 켜두는지에 따라 만족도가 크게달라집니다. 저도 더위를 많이 타는 편이라 지금은 스탠드 선풍기 1대와 탁상용 선풍기 2대를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스탠드형 하나만 있으면 충분할 줄 알았는데,책상에서.. 2026. 7. 15. 에어컨 하루 종일 켜도 될까?|전기세와 인버터 정속형 차이 총정리 여름만 되면 가장 많이 하는 고민이 있습니다 "에어컨 계속 켜도 되는 걸까?" 더워서 끄긴 힘든데 전기세가 무서워서계속 켜기도 애매합니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껐다 켰다를 반복하면서오히려 전기세를 더 쓰기도 합니다. 그래서 결론부터 말하면 에어컨 종류에 따라 답이 완전히 다릅니다.🔎에어컨 하루 종일 켜도 될까? 🔸인버터 에어컨 → 계속 켜는 게 더 효율적🔸정속형 에어컨 → 껐다 켰다 하는 게 유리 👉이 차이 하나로 전기세가 크게 달라집니다.📊인버터 vs 정속형 차이 구분인버터 에어컨정속형 에어컨작동 방식온도 유지하며 출력 조절최대 출력 반복전기 사용점점 줄어듦계속 많이 사용사용 방법계속 켜두기필요할 때만 👉요즘 판매되는 대부분은 인버터입니다. 그래서 "계속 켜는 게 낫다"는 말이 나오는 이유.. 2026. 7. 14. 자취 멀티탭 추천|3구·4구·USB 뭐 사야 할까? 상황별 선택 가이드 자취 시작하면 가장 먼저 겪는 문제가 있습니다. 콘센트가 부족합니다. 노트북, 휴대폰, 조명까지 사용하다 보면멀티탭은 필수가 되는데,문제는 아무거나 사면 오히려 더 불편해진다는 점입니다. ✔코드가 엉키고✔충전기 계속 꽂았다 빼야 하고✔결국 다시 사게 됩니다 그래서 중요한 건 하나입니다. 👉"몇 구짜리를 사야 하는지" 이 글에서는 3구 / 4구 / USB 멀티탭 중어떤 걸 선택해야 하는지 딱 정리해 드립니다.📊멀티탭 선택 기준 한눈에 보기 구분추천 상황특징3구혼자 사는 자취생가성비, 최소 구성4구노트북 + 모니터 사용가장 무난, 기본형USB 충전 자주 하는 경우어댑터 없이 바로 충전 👉이 표만 보고 선택해도 충분합니다.💡상황별 추천 (여기서 결정하면 끝) ◼전자제품 2~3개 정도 사용→3구 멀티탭 .. 2026. 7. 12. 양면 매트리스 정말 편할까? 슬로우베드 이브닝 리버서블 매트리스 7일 사용 후기, 가장 만족했던 점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경제적 지원을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허리디스크로 단단한 매트리스를 찾던 중, 컨디션에 따라 하드/미디엄 소프트 2가지 쿠션감을 선택할 수 있는 슬로우베드 이브닝 리버서블 양면 매트리스를 선택했습니다.17중 복합 레이어와 독립 포켓 스프링으로 탄탄하게 받쳐줘 허리가 편한 이브닝 양면 매트리스, 일주일 찐 사용 후기입니다. 매트리스는 한 번 사면 오래 사용하는 제품이라 저는 항상 직접 누워보고 구매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예전에 이케아에 갔을 때도 매트리스 코너에 있는 제품을하나씩 다 누워봤을 정도였습니다. 그런 제가 온라인으로 매트리스를 주문한다는 건 솔직히 조금 고민되는 일이었습니다. 복층 원룸이라 토퍼 생활에 나름 익숙해졌다고 생각했는데,시간이 지날수록 다시 제대로 된 매트.. 2026. 7. 10. 자취생 식비 아끼는 방법 7가지|돈 모이는 습관은 따로 있었습니다 자취를 시작하면서 가장 놀랐던 건 월세보다 식비였습니다. 처음에는 한 달에 얼마나 사용하는지도 크게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장을 보러 가면 필요한 것보다 먹고 싶은 것을 먼저 담았고,할인 행사나 1+1 제품을 보면 자연스럽게 장바구니에 넣었습니다. 하지만 한 달이 지나고 보니 생각보다 많은 돈이 식비로 빠져나가고 있었습니다. 더 아쉬웠던 건 돈을 많이 썼는데도 냉장고에는먹지 못하고 버린 음식이 꽤 많았다는 점이었습니다. 저도 여러 번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식비를 줄이는방법을 찾기 시작했고, 거창한 방법보다 작은 습관을바꾸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걸 느꼈습니다. 오늘은 자취하면서 직접 실천해 보고 가장 도움이 됐던 식비 아끼는 방법 7가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1️⃣장보기 전, 냉장고부터 확인했습니다 .. 2026. 7. 9. 이전 1 ··· 4 5 6 7 8 9 10 ··· 30 다음